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다이애나(리그 오브 레전드) (문단 편집) === R - 달빛 낙하(Moonfall) === ||<|2> [[파일:diana_R.png]] || || {{{#f0f0e7 다이애나가 주위 적들을 드러내 [[파일:롤아이콘-군중제어_넉백.png|width=20]]{{{#plum 끌어당긴}}} 다음 2초 동안 {{{#plum 둔화}}}시킵니다. 최소 한 명의 적 챔피언에게 적중하면 다이애나가 달을 불러내어 {{{#deepskyblue 마법 피해}}}+추가로 끌어당기는 챔피언 하나당 {{{#deepskyblue 추가 피해}}}에 해당하는 피해를 입힙니다. 최대 {{{#deepskyblue 5중첩의 피해}}}를 추가로 입힙니다.}}} || || [[파일:롤아이콘-마나.png|width=20]] {{{#f0f0e7 100}}} || [[파일:롤아이콘-사거리_신규.png|width=20]] {{{#f0f0e7 475 (효과 사거리) / 225 (끌어당기는 거리)}}} || [[파일:롤아이콘-재사용대기시간.png|width=20]] {{{#f0f0e7 100 / 90 / 80}}} || ||<-3> [[파일:롤아이콘-군중제어_둔화.png|width=20]] {{{#f0f0e7 40 / 50 / 60%}}} || ||<-3> [[파일:롤아이콘-마법피해.png|width=20]] {{{#f0f0e7 200 / 300 / 400 {{{#mediumslateblue (+0.6 주문력)}}} (기본 피해량)}}} [br] [[파일:롤아이콘-마법피해.png|width=20]] {{{#f0f0e7 35 / 60 / 85 {{{#mediumslateblue (+0.15 주문력)}}} (적중당 추가 피해량)}}} [br] [[파일:롤아이콘-최대마법피해_신규.png|width=20]] {{{#f0f0e7 340 / 540 / 740 {{{#mediumslateblue (+1.2 주문력)}}} (최대 피해량)}}} || ||<-3> '''시전 시간:''' 0.25 || ||<-3> [include(틀:video, src=https://d28xe8vt774jo5.cloudfront.net/champion-abilities/0131/ability_0131_R1.webm, width=320, height=180)] || 사용 시 다이애나가 검을 아래로 꽂아내리며 자신을 중심으로 주변의 적들을 끌어모은 뒤[* 이때 달 문양이 그려진 원이 한 번 반짝인다.] 1초 후 주변에 광역 피해를 준다. 자신 주변에만 효과가 있기에 꽤 짧은 사거리지만 다이애나에게는 월광 쇄도라는 S급 돌진기가 있기 때문에 별 문제가 되지 않는다. 오히려 즉발 하드 CC기인 걸 고려한다면 넓은 범위이다. 끌어오는 거리는 범위보다 작지만, 최대 사거리인 475에서도 기본 공격이 가능한 거리까지 끌어오기에 문제가 되지 않는다.[* 수치상으로는 최대 사거리에서 끌어올 시 250의 거리가 되어서 150인 다이애나의 기본 공격이 닿지 않을 것 같지만, 기본 공격과 범위 스킬의 사거리 판정이 다르기 때문에 궁극기로 끌어온 적은 모두 기본 공격 사거리 안으로 들어온다.] 끌어모을 때 발동되는 에어본 시간은 잠깐에 불과하다.[* 너프 전에는 마치 달의 저중력 환경을 고증하듯 공중에 높이 띄우면서 끌어모아 에어본 시간이 매우 길었다. 또, 범위도 650으로 굉장히 넓었다. [[https://youtu.be/VZ9itpD8Z4g?t=117|당시 빠른별 선수의 너프 전, 플레이 영상]] ] 하지만 짧긴 해도 일단 최상급 CC기인 에어본을 즉시 가하기 때문에 타이밍이 잘 맞으면 이동기를 끊을 수 있다. E인 월광 쇄도와 조합되면 '''말파이트나 자르반 같은 S급 이니시에이팅 스킬'''이 된다. 이런 류의 궁극기치고는 초기 쿨타임이 100초로 꽤나 짧은 데다가 적중한 적 챔피언에 따라서 딜량이 어마어마하게 늘어난다. 미드-정글 싸움에서 2인궁만 들어가도 교전에서 필승할 정도로 성능이 절륜한데 대규모 한타에서 딜러포함 3명이상에 맞춘다면 최소 상대 진형 붕괴에 여차하면 광역딜로 상대를 전부 박살내버리는 강력한 한타력을 지니게 되었다.[* 이론상 최대로 넣을 수 있는 데미지는 740+1.2ap로, 2~3코어만 뽑아도 최소 1000은 넘는 딜을 넣을 수 있다.] 망한 다이애나조차도 존재감이 클 수밖에 없는 이유. 특히 많이 끌어모을수록 추가 데미지를 준다는 점이 한 몫 한다. CC기뿐만 아니라 딜적인 측면으로도 큰 존재감을 내는데, 일반적인 AP 챔피언의 딜링 궁극기답게 1~2인궁만으로도 막대한 피해량을 입힌다. 단발로 들어가는 큰 피해량에 특유의 딜레이와 넓은 원형 범위, 그리고 둔탁한 효과음이 합쳐져 "진짜 달이 땅에 떨어지는 것 같다" 라는 감상이 꽤 많았다. 여러모로 달빛 낙하라는 스킬명과 잘 어울리는 기술. 보통 딜링 스킬은 적중 난이도가 높지만 다이애나는 적을 1차적으로 끌어오고 딜이 들어오기 때문에 존야나 초시계만 아니라면 일단 사거리 내에서 시전만 하면 이런 거대한 딜을 반쯤 확정적으로 넣을 수 있다는 점도 포인트. 물론 이런 물몸 챔피언이 적에게 접근해야 한다는 것 부터가 하이 리스크를 내포하고 있긴 하다. 챔피언 본체가 아니더라도, 챔피언 판정을 받는 오브젝트에 궁극기가 들어가도 적중 시 피해량이 증폭되며 달이 떠오르는 이펙트도 달라진다. 니코, 르블랑, 오공, 샤코의 분신이나 아군 일라오이가 뽑아낸 영혼 등에 다이애나가 궁을 적중시켜도 대미지 증폭이 가능. 특히 분신류의 경우 상대가 위기탈출용으로 쓰는 경우가 많은데 분신이 시전되자마자 궁을 박아주면 슬로우를 활용한 상대 도주 봉쇄+궁 대미지 증폭의 일석이조가 가능하다. 스킬의 단점을 꼽자면 정직한 돌진기인 E와의 조합이 강제된다는 점, 탱커가 아님에도 적진 한가운데까지 진입해 사용해야 한다는 점, 그리고 피해의 지연 시간이 있다는 점 등이 있다.[* 때문에 다이애나의 선 이니시 이후 후속으로 CC기가 연계되어 궁 적중을 수월하게 해 주는 챔피언들과 궁합이 좋다. 대표적으로 [[롤 야스오|야스오]]와의 조합이 있는데, 이쪽은 AD 캐리 계열이라 딜 밸런스까지 챙길 수 있다. 또한 [[레오나(리그 오브 레전드)|레오나]]의 궁극기처럼 타 광역으로 하드 CC기를 뿌리는 스킬과도 잘 어울린다.] 그리고 주변에 챔피언이 없어도 사용 가능하기 때문에, 진입을 하지 못한 채 궁을 쓴다거나, 궁을 쓰고 E를 쓴다거나 하는 뻥궁도 의외로 굉장히 많이 나온다. 프로씬에서도 간간히 보일 정도. 궁극기가 챔피언에게 적중되면 다이애나 위에 달이 떠오르며, 피격된 적의 수에 따라서 달의 모양이 달라진다. 1명일 때는 삭, 2명일 때는 그믐달, 3명일 때는 반달이고 5명을 맞추면 보름달이 떠오른다. 궁-점멸 연계가 가능하지만 끌어당기는 효과가 즉발로 보일정도로 빨라서 칼같이 쓰지 않으면 뻘궁플이 된다. 점멸-궁 연계가 궁-점멸보단 느려도 워낙 짧은 딜레이 탓에 거의 차이가 없을정도니 안전하고 확실하게 하고싶으면 플궁을 쓰자. 이 콤보는 앞라인 챔피언에 E로 돌진 후 적진 깊숙한 곳에서 뒷라인까지 궁극기를 꽂을 때 주로 사용한다. QE-ER보다 반응할 시간이 적으며 진영의 한가운데를 정확히 노려 다인궁이 가능하다. 9.24 리워크 패치 이전에는 E 슬롯에 있던 스킬이었다. 월광 쇄도가 궁극기 슬롯에 있었으나 서로 자리를 바꾸어 지금의 스킬셋이 되었다. E에 있었을 때는 패시브의 추가 공격 속도를 증가시키는 기본 지속 효과가 있었지만 대미지가 없었던 순수 CC기 스킬이었다. 궁극기로 옮기면서 기본 지속 효과가 사라지고 궁극기에 걸맞는 광역 마법 피해량과 쿨타임을 얻게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